자습실 출석관리 자동화 시스템 구축

이건 계획에 없던 포스팅이다. “자습실 출석관리 자동화 시스템 구축”. 이건 사실 작년부터 머릿속에는 구상을 해 둔 것이었다. 하지만 이게 가능할까 싶었다.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보이지만, 아는 건 별로 없다. 전공이 이쪽으로 정해진 이후로는 그저 취미였다. 할 줄 아는 것과 필요한 것은 다르다. 할 줄 아는 것만 하면 계속 그것만 하겠지. 새로운 것으로 도입하지는 못한다. 이런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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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교 교과수업 및 동아리에 ChatGPT 활용

오늘은 “고등학교 교과수업 및 동아리에 ChatGPT 활용”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겠다. 서두 나는 고등학교 3학년 영어 교과를 담당하고 있다. 그러면서 동시에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는 코딩 동아리를 한다. 이 둘은 관련이 없어 보이나, 학년부를 맡게 된 후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것을 찾다가 여기까지 와 버렸다. 물론 내가 이걸 잘 해서 하는 건 아니고, 그냥 하는 거다.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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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컴퓨터 구입

며칠 또 쉬어 버렸다. 매일 하나는 쓰기는 실패. 아직 완전한 실패는 아니길 바란다. (스스로에게 하는 소리다.) 오늘 포스팅은 학교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컴퓨터 구입을 주제로 써 보겠다. 변명을 조금 해보자면, 학년 활동 준비를 하느라 너무 바빴다. 인공지능 관련 활동을 하려고 하는데, 컴퓨터 및 기기를 찾아보느라 말이다. 어제 수업 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하루 종일 찾아본 것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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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인 영어 잘 하는 법 고민

이런 글을 써도 될지 모르겠다. 나는 영어 교육 전공자이다.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11년 동안 가르치고 있다. 하지만 수능 지문에서도 처음 보는 단어가 나올 때가 있다. 수업을 위해 읽는 지문도 여러 번 확인할 때도 있다. 아직도 배우는 중이다. 그래도 미국에서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,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가르친 기간을 생각하면, 영어를 이 정도 하는 법에 대해서는 논할 자격이 있지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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